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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히어로즈가 SK를 8대 4로 물리쳤습니다.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 방어율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SK의 김광현은 등판하지 않았고, 승리하면 공동 승률 1위가 되는 정우람도 출전했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승리투수가 된 히어로즈의 장원삼은 시즌 네 번째로 전구단 상대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프로야구는 수요일 롯데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의 포스트시즌에 돌입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면 방어율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SK의 김광현은 등판하지 않았고, 승리하면 공동 승률 1위가 되는 정우람도 출전했지만 승리를 따내지 못했습니다.
승리투수가 된 히어로즈의 장원삼은 시즌 네 번째로 전구단 상대 선발승을 거뒀습니다.
정규리그를 모두 마친 프로야구는 수요일 롯데와 삼성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시작으로 한 달 동안의 포스트시즌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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