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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워너원이 첫 번째 월드 투어로 전 세계 팬들과 만납니다.
오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컴백 기자 간담회에서 워너원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14개 도시를 도는 순회 공연에 들어간다며 새로운 시작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룹 내 네 팀의 유닛 곡까지 담은 새 스페셜 앨범을 통해 워너원과 팬들의 장밋빛 황금기를 약속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워너원은 계약 기간이 반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소속사가 바뀌어 관심을 모았는데 월드 투어와 남은 앨범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위해서였으며 멤버 간에 계약 연장 얘기는 한 적이 없고 월드 투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워너원의 월드 투어는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열린 서울 공연을 통해 막을 올렸으며 3개월간 총 14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컴백 기자 간담회에서 워너원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세계 14개 도시를 도는 순회 공연에 들어간다며 새로운 시작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또 그룹 내 네 팀의 유닛 곡까지 담은 새 스페셜 앨범을 통해 워너원과 팬들의 장밋빛 황금기를 약속하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
워너원은 계약 기간이 반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소속사가 바뀌어 관심을 모았는데 월드 투어와 남은 앨범에 대한 전폭적 지원을 위해서였으며 멤버 간에 계약 연장 얘기는 한 적이 없고 월드 투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워너원의 월드 투어는 지난 1일부터 사흘간 열린 서울 공연을 통해 막을 올렸으며 3개월간 총 14개 도시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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