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달과 매화와 새' 23억 원 경매 낙찰

김환기 '달과 매화와 새' 23억 원 경매 낙찰

2018.05.23. 오후 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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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현대 미술가 김환기의 작품 '달과 매화와 새'가 국내 경매에서 23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달과 매화와 새'는 김환기 작가가 프랑스 파리에 체류하던 1959년에 완성한 작품으로 케이옥션 경매에서 18억 원으로 출발해 치열한 경쟁 끝에 23억 원에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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