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 해외 추락사고...귀국 후 수술

배우 김사랑, 해외 추락사고...귀국 후 수술

2018.04.26. 오전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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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사랑이 이탈리아에서 추락사고로 다리 골절상을 입어 귀국 후 수술을 받았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김사랑은 이탈리아에서 일정을 소화하다가 맨홀에 빠져 다리가 골절됐으며 현지에서 응급조치 후 지난 21일 귀국해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김사랑은 수술 후에도 계속 입원 치료 중인데 회복될 때까지 당분간 작품이나 화보 촬영 등 활동은 중단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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