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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유치 삼수' 평창 6,558일의 기록 '예스,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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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3-11 00:33
앵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꿈을 현실로 만든 이들의 6,558일 기록이 다큐멘터리 영화로 나왔습니다.

소지섭, 손예진의 감성적인 멜로영화가 이번주 관객들과 만납니다.

김정회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올림픽 역사상 전례 없는 세 번째 유치 도전.

대한민국에서조차 변방이었던 평창이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까지 뚝심 하나로 뛰었던 이들의 6,558일 기록입니다.

올림픽 도전 정신과도 맞닿아 있는 작은 영웅들의 숨은 노력을 볼 수 있습니다.

[지상화 / '예스 평창!' 제작 : 땀과 눈물과 많은 시간을 투자했던 작은 영웅들한테 작게나마 위로해주고 싶은 소박한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미국 여자 피겨 선수 최초로 트리플 악셀에 성공한 토냐 하딩의 이야기입니다.

스포츠 영화가 흔히 택하는 인간 승리의 공식 대신 어두웠던 과거와 한순간 몰락한 과정을 조명합니다.

마고 로비가 과거의 토냐 하딩을 그대로 재현해 냈습니다.

비정한 엄마 역의 엘리슨 제니는 올해 아카데미 여우 조연상을 받았습니다.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고 남편 앞에 다시 나타났습니다.

동명의 일본 소설과 영화를 바탕으로 다시 만든 영화입니다.

일본 판에 비해 감정선이 더 깊습니다.

소지섭, 손예진의 멜로 연기에 아역배우 김지환의 활약도 두드러집니다.

[손예진 / '수아' 역 : 사랑을 이야기하는 영화고, 사랑의 범위와 크기가 기존 영화보다 훨씬 더 크고 넓다고 생각해요.]

모든 게 완벽한데 속내를 알 수 없는 선배 유정과 그런 선배의 본 모습을 알아챈 여대생 홍설의 스릴 넘치는 연애담입니다.

2016년 드라마에 이어 유정 선배로 나오는 박해진과 홍설 역의 오연수는 원작 속 인물들과 닮은꼴이라는 평입니다.

학교폭력의 악순환에서 괴물이 돼가는 10대들의 비극을 그립니다.

2011년 급우에게 제초제 음료수를 먹여 복수하려고 했던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17년 만에 돌아온 라라 크로포드를 봅니다.

2001년 '툼레이더'의 리부트로 당시 앤젤리나 졸리가 선보였던 강한 카리스마와 화려한 액션 연기를 알리시아 비칸데르가 선보입니다.

YTN 김정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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