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한류스타 송승헌과 중국 여배우 유역비가 3년여 교제 끝에 헤어졌습니다.
송승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 등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다 결별하게 됐으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송승헌과 유역비는 2014년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으며 처음 알게 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종종 사진 등을 통해 공개돼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승헌의 소속사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 등으로 관계가 소원해지다 결별하게 됐으며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송승헌과 유역비는 2014년 영화 '제3의 사랑'에서 남녀 주인공을 맡으며 처음 알게 된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종종 사진 등을 통해 공개돼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