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웹 드라마 '행복한 인질'의 감독과 배우, 스태프들이 제작사를 상대로 임금 체불 진정을 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가을 촬영이 끝난 뒤 지금까지도 출연료와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제작사를 피진정으로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드라마는 올 초 온라인 등에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편집 등 후반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지난해 가을 촬영이 끝난 뒤 지금까지도 출연료와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해 제작사를 피진정으로 고용노동부 서부지청에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드라마는 올 초 온라인 등에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편집 등 후반 작업이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