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유석, 손수현 주연의 영화 '돌아온다'가 제41회 몬트리올국제영화제의 '첫 영화 경쟁' 부문에서 금상을 받았습니다.
영화 '돌아온다'는 40년 전통의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극영화 데뷔작 가운데 주목할 만한 작품을 엄선한 '첫 영화 경쟁' 부문에 상영돼 이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돌아온다'는 '영화판'과 '미라클 여행기'를 연출한 허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유석과 손수현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화 '돌아온다'는 40년 전통의 몬트리올국제영화제에서 전 세계 극영화 데뷔작 가운데 주목할 만한 작품을 엄선한 '첫 영화 경쟁' 부문에 상영돼 이 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았습니다.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돌아온다'는 '영화판'과 '미라클 여행기'를 연출한 허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유석과 손수현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