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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매력 '양수겸장'...크로스오버 시장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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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7-05-19 00:04
앵커

한국판 '일 디보'를 선발하는 TV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남성 4중창, '포르테 디 콰트로'가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함께 경쟁했던 남성 듀오 '듀에토'도 앨범을 내면서, 크로스오버 시장에 훈기가 돌고 있습니다.

구수본 기자입니다.

기자

남성 크로스오버 4중창, '포르테 디 콰트로'가 정규 데뷔앨범을 발표했습니다.

TV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 이후 3개월여의 준비를 거쳐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벼리 / '포르테 디 콰트로' : 노래하는 스케줄이 이렇게 많이 제 인생에 있었던 적이 없었거든요.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됐던 것 같아요.]

앨범에는 해외 유명 크로스오버 작곡가 프레드릭 캠프의 곡을 포함해 영화 OST,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 노래 등 14곡이 담겼습니다.

[김현수 / '포르테 디 콰트로' : 크로스오버라는 정의가 없잖아요. 많은 음악을 다양하게 들려드리고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무엇보다 비주류 장르로 여겨져 온 크로스오버 시장을 한층 끌어올릴 좋은 기회가 된다는 생각에,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고 말합니다.

[손태진 / '포르테 디 콰트로' : 대중들이 기대하는 기대치를 더 끌어올려야 더 많은 팀도 생기고, 크로스오버 시장도 더 커지지 않을까….]

[고훈정 / '포르테 디 콰트로' : 한국형 크로스오버를 더 단단하게 공고히 다지고자 하는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희가 해야 할 몫이 있는 것 같고….]

함께 경쟁했던 오디션 준우승 팀도 남성 듀오 '듀에토'를 결성하고 비슷한 시기에 데뷔 앨범을 발표한 만큼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실력파 크로스오버 그룹이 잇따라 활동을 시작하면서, 한국형 크로스오버 시장에도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YTN 구수본[soobon@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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