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수상

YTN,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 수상

2016.12.16. 오후 7:1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YTN이 관훈클럽이 주관하는 2016년도 관훈언론상 저널리즘 혁신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관훈언론상 심사위원회는 YTN의 '모바일 제보 시스템을 통한 참여 저널리즘 구현'을 수상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심사위원회는 YTN이 스마트폰 사용자의 참여를 기반으로 통합 제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보 영상을 신속히 재가공해 방송과 온라인으로 보도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권력 감시 부문에는 최순실 국정 농단을 보도한 JTBC와 한겨레, TV조선이 공동 수상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