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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가연 씨와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 씨가 어제 오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두 사람은 5년 전 혼인신고를 한 뒤 아이까지 출산했지만 결혼식은 이제야 올리게 됐는데요.
임요환 씨는 결혼식을 늦게 올리게 된 것에 대해 프로게이머 활동 때문에 시기를 놓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과 막역한 사이인 유재석 씨가 맡았고요. 방송인 홍석천 씨가 부케를 받아 하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사람은 5년 전 혼인신고를 한 뒤 아이까지 출산했지만 결혼식은 이제야 올리게 됐는데요.
임요환 씨는 결혼식을 늦게 올리게 된 것에 대해 프로게이머 활동 때문에 시기를 놓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두 사람과 막역한 사이인 유재석 씨가 맡았고요. 방송인 홍석천 씨가 부케를 받아 하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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