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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전문 라디오채널 YTN뉴스FM이 오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보내는 특집 프로그램 '나누면 행복한 라디오쇼'를 방송했습니다.
이번 특집 방송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자는 취지로, 전화 한 통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2백여 명의 아동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정애리 씨가 진행을 맡았고, 가수 박상민 씨가 직접 사연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YTN라디오와 월드비전 공동 진행으로, 방송 이후에도 이달 말까지 전화 1688-3570번과 YTN라디오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후원 참여가 가능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특집 방송은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돕자는 취지로, 전화 한 통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국내외 2백여 명의 아동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정애리 씨가 진행을 맡았고, 가수 박상민 씨가 직접 사연을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YTN라디오와 월드비전 공동 진행으로, 방송 이후에도 이달 말까지 전화 1688-3570번과 YTN라디오 월드비전 홈페이지에서 후원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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