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미국 유명 라디오 한국 가수 첫 출연

포미닛, 미국 유명 라디오 한국 가수 첫 출연

2015.08.03. 오전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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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포미닛이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의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미국의 라디오 프로그램 '훌리우드 셔플'은 어제걸 그룹 포미닛과의 인터뷰 내용을 방송했습니다.

'훌리우드 셔플'은 미국 유명 힙합 DJ이자 프로듀서인 DJ '후 키드'가 진행하는 음악 전문 프로그램으로 250만 명이 청취할 정도로 유명한데요.

방송은 포미닛을 'K팝의 여왕'이라며 최근의 활동소식과 함께 K팝 문화 등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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