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오, 표절 논란 입 열었다

혁오, 표절 논란 입 열었다

2015.07.31. 오전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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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밴드 혁오가 또 다시 표절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미국 밴드 '비치 파슬스'는 지난 1월 밴드 혁오가 발표한 곡이 자신들의 곡과 유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에 대해, 밴드 혁오가 직접 해명에 나섰는데요.

나쁜 의도로 곡을 쓴 적이 한순간도 없으며 표절하지 않았다고 '비치 파슬스'의 주장을 정면 반박했습니다.

현재 '비치 파슬스'는 해당 글을 모두 삭제하고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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