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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가능?, 우리는 가능"...청소년의 당찬 도전
    "불가능?, 우리는 가능"...청소년의 당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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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에 도전하는 청소년들의 창의·발명 축제가 열렸습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을 김진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플라스틱으로 된 손목시계.

    느슨하게 된 시계를 손목에 끼우고 손바닥으로 위를 덮고 돌리자 시계가 채워집니다.

    단순한 동기에 의해 개발했지만, 손에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큰 도움이 되는 발명품입니다.

    [박성훈 / 진주 명신고 3학년 : 아침에 시계를 차기 불편해 고안하게 됐는데, 만들고 보니까 노인이나 손이 불편한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돌아가며 빨래를 펼 수 있는 다리미, 아이들이 문틈에 끼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고정되는 문까지….

    청소년들이 만들어낸 기발한 발명품입니다.

    2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에 임무를 수행하며 공을 이동시키는 경기.

    5~7명까지 팀을 이뤄 기발한 형태의 굴림대를 만들어갑니다.

    [최명희 / 고양 오마초 교사 : 공중에 레일을 설치해야 해서 정교함이 많이 필요하고요, 공중에 레일을 어떤 식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재료 사용이나 창의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중간에 공이 움직이지 않거나, 원하는 위치에 도달하지 못해 낙심하는 팀.

    완벽한 성공에 얼싸안고 환성을 지르는 팀도 있습니다.

    [김태만 /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 : 학생들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불가능해 보이는 과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을 가진 창의인재를 길러내는 데 의의가 있습니다.]

    개인, 팀별로 서로의 아이디어를 보고 배우며 청소년들은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YTN 김진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