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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료진들이 세계적 권위의 인명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에 잇따라 등재됩니다.
건국대학교 간호학과 윤은자 교수는 죽음에 대한 일반인과 의료인, 대학생들의 태도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한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 후' 출판사 측으로부터 등재를 통보받았습니다.
또 을지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양덕 교수도 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 폐기능검사법 등에 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됐습니다.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사가 매년 발행하는 세계 인명사전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세계 인명사전의 대명사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건국대학교 간호학과 윤은자 교수는 죽음에 대한 일반인과 의료인, 대학생들의 태도 등을 지속적으로 연구한 성과를 인정받아 '마르퀴스 후즈 후' 출판사 측으로부터 등재를 통보받았습니다.
또 을지대병원 호흡기내과 이양덕 교수도 기관지 천식과 알레르기 질환, 폐기능검사법 등에 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등재됐습니다.
미국 '마르퀴스 후즈 후'사가 매년 발행하는 세계 인명사전은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고 있으며 세계 인명사전의 대명사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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