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독립 기념일 행진에서 시선을 독차지한 새끼 래트리버

칠레 독립 기념일 행진에서 시선을 독차지한 새끼 래트리버

2018.09.22. 오후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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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독립 기념일 행진에서 시선을 독차지한 새끼 래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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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칠레 독립 기념일 퍼레이드에 등장한 래트리버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칠레 독립기념일과 군인의 날을 기념해 산티아고에서 개최된 칠레군 퍼레이드 2018에는 늠름한 경찰견 래트리버들이 경찰과 함께 참여했다.

칠레 독립 기념일 행진에서 시선을 독차지한 새끼 래트리버

이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그룹은 경찰의 품에 안겨 행진에 참여한 새끼 래트리버들이었다.

다소 어리둥절한 표정에 행진 도중 졸기까지는 새끼 래트리버는 전 세계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아래 영상에서 행진에 참여한 래트리버의 영상을 볼 수 있다.


¡El momento más esperado por muchos! Rinde honores la Escuela de Adiestramiento Canino, que por segundo año consecutivo, desfilan cachorros que en futuro servirán a nuestra institución. Ayer en brazos, hoy desfilan gallardos en la #GranParadaMilitar 2018.

게시: Carabineros de Chile 2018년 9월 19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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