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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의 다우와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뉴욕 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1.22포인트 0.95% 상승한 2만6천656.98로 장을 마감했고, S&P500 지수도 0.78% 오른 2천930.75로 거래를 마쳐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0.98% 상승한 8천28.2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미·중간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협상으로 분쟁을 풀자"며 유화적 메시지를 보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뉴욕 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51.22포인트 0.95% 상승한 2만6천656.98로 장을 마감했고, S&P500 지수도 0.78% 오른 2천930.75로 거래를 마쳐 두 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로 마감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0.98% 상승한 8천28.23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미·중간 무역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리커창 중국 총리가 "협상으로 분쟁을 풀자"며 유화적 메시지를 보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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