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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의 상장 폐지 발언에 대해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슬라 측은 머스크 CEO가 테슬라를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미 법무부가 범죄 협의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법무부로부터 서류 제출 요청을 받고 이에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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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측은 머스크 CEO가 테슬라를 비공개 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발언한 데 대해 미 법무부가 범죄 협의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법무부로부터 서류 제출 요청을 받고 이에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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