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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에도 기업들의 긍정적인 실적에 따른 낙관론이 힘을 얻으면서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0.54% 상승한 2만5천462.58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는 0.46% 오른 2천840.3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0.12% 상승한 7천812.0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중국이 미국 제품 600억 달러어치에 보복관세 부과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기도 했지만, 애플에 이어 IBM 등 기업 실적 호재가 이어지며 강세로 마감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뉴욕증권시장에서 다우지수는 0.54% 상승한 2만5천462.58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는 0.46% 오른 2천840.35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0.12% 상승한 7천812.01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오늘 뉴욕증시는 중국이 미국 제품 600억 달러어치에 보복관세 부과를 준비하고 있다고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기도 했지만, 애플에 이어 IBM 등 기업 실적 호재가 이어지며 강세로 마감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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