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대치전선, 남중국해 무력시위로 확대

미중 대치전선, 남중국해 무력시위로 확대

2018.03.23. 오후 10:4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무역과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대치 전선이 분쟁지역인 남중국해에서 군사 무력시위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해군이 남중국해에서 항행 작전을 감행하자 중국 해군은 대규모 실전훈련을 예고했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이지스 미사일 구축함이 중국이 남중국해에 조성한 인공섬에서 19km 이내 해역을 통과하는 '항해의 자유' 작전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국방부는 미 구축함의 남중국해 진입을 확인하고 해역을 벗어날 것을 경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군 기관지 해방군보는 해군이 조만간 남중국해 해역에서 실전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