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인도의 한 이발사가 묘기에 가까운 미용기술을 선보입니다.
먼저 손님의 머리카락에 가연성 가루를 살짝 뿌려 뒀는데요.
보통은 물이 나오는 분무기에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화염방사기'가 따로 없는데요.
불이 머리에 닿자 현란한 손놀림이 이어집니다.
한 손으로는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머지 한 손으론 바로 정리에 들어가는데요.
보기엔 머리카락이 모두 타 버릴 것 같지만, 손님들은 묘기에 가까운 이 기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불을 이용한 특별한 미용기술, 손님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네요.
화면출처: 유튜브/CGTN
자막뉴스: 박해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먼저 손님의 머리카락에 가연성 가루를 살짝 뿌려 뒀는데요.
보통은 물이 나오는 분무기에서 불이 뿜어져 나옵니다.
'화염방사기'가 따로 없는데요.
불이 머리에 닿자 현란한 손놀림이 이어집니다.
한 손으로는 머리카락을 자르고 나머지 한 손으론 바로 정리에 들어가는데요.
보기엔 머리카락이 모두 타 버릴 것 같지만, 손님들은 묘기에 가까운 이 기술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불을 이용한 특별한 미용기술, 손님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 같네요.
화면출처: 유튜브/CGTN
자막뉴스: 박해진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