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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 측과 기밀정보를 공유한 것에 대해 미 국민의 58%가 부적절하다고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관 모닝 컨설트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성인 천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58%는 이 행위가 '부적절하다'고 답했고 '적절하다'는 대답은 22%, '모르겠다'는 답변은 20%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미국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와 여론조사기관 모닝 컨설트가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성인 천97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의 58%는 이 행위가 '부적절하다'고 답했고 '적절하다'는 대답은 22%, '모르겠다'는 답변은 20%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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