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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을 열고 대북 압박 공조에 합의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현지 시각 28일 오후 영국을 방문한 아베 총리와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맞서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압박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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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총리는 현지 시각 28일 오후 영국을 방문한 아베 총리와 회담 뒤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맞서 국제사회와 함께 대북 압박을 계속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메이 총리는 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두 나라 경제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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