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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못 하게 한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 대법원의 판결에 찬성한다면서 일본 군국주의가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것은 엄중한 반(反)인도주의적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위안부 강제 동원은 아시아와 기타 국가 국민에게 큰 재난을 가져다주었다면서 이는 너무 명백해 부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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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캉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미 대법원의 판결에 찬성한다면서 일본 군국주의가 위안부를 강제 동원한 것은 엄중한 반(反)인도주의적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위안부 강제 동원은 아시아와 기타 국가 국민에게 큰 재난을 가져다주었다면서 이는 너무 명백해 부인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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