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뉴욕 증시는 산유국의 감산 합의로 에너지주가 급등했으나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0.01% 상승한 만9천123.58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는 0.27% 낮은 2천198.81에 마감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05% 내린 5천323.68에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감산 합의로 에너지주가 5% 가까운 급등세를 보였지만,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0.01% 상승한 만9천123.58에 거래를 마쳤고, S&P500 지수는 0.27% 낮은 2천198.81에 마감됐습니다.
나스닥 지수도 1.05% 내린 5천323.68에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 뉴욕 증시는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감산 합의로 에너지주가 5% 가까운 급등세를 보였지만, 다음 달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며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