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중국 이어 호주에서도 아이폰7 폭발 주장

[YTN 실시간뉴스] 중국 이어 호주에서도 아이폰7 폭발 주장

2016.10.21. 오후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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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 7이 잇따른 발화 사고로 단종된 가운데, 이번엔 경쟁 제품인 애플의 신형 아이폰7이 폭발했다는 주장이 중국과 호주에서 잇따라 나왔습니다.

■ 국회 운영위원회의 최후통첩에도 우병우 수석은 국감에 불출석한다는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운영위는 국회법에 따라 우 수석에 대한 고발 등 추가 조치를 진행할 방침입니다.

■ 미르와 K스포츠재단에 대한 검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검찰은 K스포츠 초대이사장 등을 소환해 최순실 씨가 재단 설립과 운영에 개입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 총격범 성병대는 암살당할까 봐 범행을 저질렀다며 횡설수설했습니다. 경찰은 성 씨의 심리상태 분석을 위해 프로파일러 투입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북한의 도발에 대해 미국 정부가 연일 초강력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케리 미 국무장관은 언제든 북한을 초토화할 능력이 있다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 오늘 오후 2시쯤 일본 남서부 돗토리 현 중부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지진 피해 신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여진이 계속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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