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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이 여성, 그녀의 사진엔 전부 머리카락이 없는데요.
힘겨운 암 투병 중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델 데이나 크리스티슨, 22살의 나이에 림프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3년째 항암 치료 중입니다.
화학치료와 세포 이식, 수혈 등 힘들게 암과 맞서면서 그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을 잃고 몸도 심하게 말라갔는데요.
하지만 꿈과 자신감 만큼은 잃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도 6차례나 패션쇼 무대에 오르고 광고 촬영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몸짓은 여전하죠?
그녀의 몸은 약하게 만드는 암세포도 마음 만큼은 병들게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당당한 그녀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보이죠?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힘겨운 암 투병 중에도 자신감을 잃지 않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델 데이나 크리스티슨, 22살의 나이에 림프암 진단을 받은 그녀는 3년째 항암 치료 중입니다.
화학치료와 세포 이식, 수혈 등 힘들게 암과 맞서면서 그 부작용으로 머리카락을 잃고 몸도 심하게 말라갔는데요.
하지만 꿈과 자신감 만큼은 잃지 않았습니다.
최근에도 6차례나 패션쇼 무대에 오르고 광고 촬영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몸짓은 여전하죠?
그녀의 몸은 약하게 만드는 암세포도 마음 만큼은 병들게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언제나 당당한 그녀의 모습에서 진정한 프로의 모습이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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