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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 인물파일] 열등생에서 세계 최고 기업가로 우뚝 선 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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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5-11-12 13:55
어제 중국 '광곤절' 행사에서 무려 16조 원의 매출을 기록한 중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업체,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현재 자산 218억 달러, 우리 돈 약 25조 원으로 중국의 두 번째 부자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키 162cm에 몸무게 45kg, 왜소한 체구에 볼품없는 외모.

그는 어떻게 세계 최고의 기업가로 우뚝 설 수 있었을까요?

비상한 두뇌 덕일까요?

마윈은 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습니다.

대학도 삼수 끝에 하위권 대학에 턱걸이로 겨우 들어갔습니다.

취업 시험에서도 번번이 낙방했습니다.

그런데 '영어'만큼은 달랐습니다.

영어를 잘하고 싶다는 열망에 9년 동안 매일 아침 집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호텔로 달려가 외국인들과 대화를 나눈 덕이었습니다.

그렇게 갈고닦은 실력으로 대학 졸업 후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1992년 '하이보'라는 통역 회사를 차려 운영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부모님께 많은 재산을 물려받은 이른바 '금수저'였을까요?

역시 아닙니다.

가난한 경극 배우의 아들로 태어나, 1999년 우리 돈 7천만 원을 들고 어렵게 '알리바바'를 창업했습니다.

마윈은 통역 일로 미국에 출장을 갔을 때, '인터넷 비즈니스'를 접하게 됐습니다.

순간 '인터넷이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중국에는 '인터넷'이라는 말조차 없던 때였습니다.

17평짜리 자신의 아파트에서 17명의 직원과 시작한 알리바바는 약 15년 만에 회원 수 3억여 명, 하루 1억 명이 이용하는 거대 쇼핑몰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삼수 끝에 들어간 대학, 너무 높았던 취업의 문, 많은 이들이 만류했던 창업.

마윈에게 쉬운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성공 비결은 따로 있습니다.

"남들이 불평불만을 가질 때 노력하는 자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단순한 부자가 아니라 전 세계 청년들의 꿈의 아이콘으로 우뚝 선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

그의 남다른 성공 비결은 '꾸준한 노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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