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제축구연맹, FIFA 윤리위원회가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에게 자격 정지 6년의 제재를 내렸습니다.
또 제프 블라터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에게는 각각 자격정지 90일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몽준 회장은 오는 26일까지 이뤄지는 FIFA 회장 후보 등록도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정 회장은 앞서 FIFA 윤리위가 자격 정지 결정을 내릴 경우 즉각 법정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제프 블라터 회장과 미셸 플라티니 유럽축구연맹 회장에게는 각각 자격정지 90일 제재를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몽준 회장은 오는 26일까지 이뤄지는 FIFA 회장 후보 등록도 불투명하게 됐습니다.
정 회장은 앞서 FIFA 윤리위가 자격 정지 결정을 내릴 경우 즉각 법정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