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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잉여짓이라고요? 노벨상감입니다'
[한컷뉴스] '잉여짓이라고요? 노벨상감입니다'
Posted : 2015-09-23 16:50

[한컷뉴스] '잉여짓이라고요? 노벨상감입니다'


[한컷뉴스] '잉여짓이라고요? 노벨상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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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잉여짓이라고요? 노벨상감입니다'


[한컷뉴스] '잉여짓이라고요? 노벨상감입니다'

변기뚜껑을 뒤집어쓰고 이상하게 생긴 트로피를 받는 과학자. 장난같지만 진짜 노벨상 수상자들이 참석해 시상에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흉내낼 수 없거나 흉내내면 안 되는” (that cannot, or should not, be reproduced)
업적에 수여되며, 매년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되기 1~2주 전에 하버드 대학에서 시상식을 합니다.
올해 수상자는 온몸에 벌에 쏘이며 신체부위별 통증을 수치화한 과학자와, 동물들이 소변보는
동영상을 연구해 포유류의 소변 시간을 알아낸 과학자 등 10명입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었던 브래지어로 방독면을 만드는 방법을 개발한 사람도 이 상을 받았습니다.

수상자들은 재미있는 복장으로 시상대에 오르고, ‘스위티 푸’라는 여자아이가 매년 시상식에 참여해 수상 소감을 너무 길게 말하지 못하게 참견합니다.
트로피도 매년 수상자에 맞춰 특이하게 제작됩니다.

수상작들을 보면 ‘매드 사이언티스트들’의 괴짜 시상식같지만 이그노벨상을 받은 과학자가 진짜
노벨상을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 물리학자 안드레 가임은 개구리가 반(半)자성을 띠는 것을 이용, 공중부양시켜 이그노벨상을 받고, 2010년 그래핀 연구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습니다.

과학연구자들의 무궁무진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북돋워 주는 이그노벨상.
지루한 일상에 웃음을 주는 업적도 인정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한컷 디자인: 최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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