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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애견샵 종업원들이 강아지들의 뺨을 때리고, 니킥을 퍼부은 동영상이 폭로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은 멕시코 중부 파추카에 있는 애견샵 가맹점 종업원들이 찍은 영상으로 강아지를 마구 때리고 학대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종업원들은 새로 강아지가 들어오면 신고식을 치르듯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동영상이 공개된 뒤 애견가 수십 명이 가게로 몰려가 항의 시위를 벌였고, 해당 애견샵은 잠정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애견샵 업체는 동영상에 등장한 종업원 2명을 확인해 고소했고, 멕시코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동영상은 멕시코 중부 파추카에 있는 애견샵 가맹점 종업원들이 찍은 영상으로 강아지를 마구 때리고 학대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종업원들은 새로 강아지가 들어오면 신고식을 치르듯이 이런 일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동영상이 공개된 뒤 애견가 수십 명이 가게로 몰려가 항의 시위를 벌였고, 해당 애견샵은 잠정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애견샵 업체는 동영상에 등장한 종업원 2명을 확인해 고소했고, 멕시코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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