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중국 당국이 최근 북한산 무연탄에 대해 품질 기준 미달을 이유로 되돌려 보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산둥성 룽커우항 검역국은 지난달 하순 북한에서 수입된 무연탄을 검사한 결과 수은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이유로 전량 반송조치했다고 현지 인터넷매체 제노망이 보도했습니다.
검역 당국은 북한 측이 불합격 판정을 받은 무연탄을 다른 경로로 다시 수출할 경우에 대비해 전국의 세관과 항만 등에도 경보를 내렸습니다.
중국 당국은 앞서 지난 2월 말에도 산둥성 르자오항에 도착한 북한산 무연탄에 대해 수은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반송조치했습니다.
북한은 남북경협 중단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로 중국에 대한 무연탄 수출에 공을 들여왔지만, 중국 당국의 품질 기준 강화로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산둥성 룽커우항 검역국은 지난달 하순 북한에서 수입된 무연탄을 검사한 결과 수은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는 이유로 전량 반송조치했다고 현지 인터넷매체 제노망이 보도했습니다.
검역 당국은 북한 측이 불합격 판정을 받은 무연탄을 다른 경로로 다시 수출할 경우에 대비해 전국의 세관과 항만 등에도 경보를 내렸습니다.
중국 당국은 앞서 지난 2월 말에도 산둥성 르자오항에 도착한 북한산 무연탄에 대해 수은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반송조치했습니다.
북한은 남북경협 중단과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로 중국에 대한 무연탄 수출에 공을 들여왔지만, 중국 당국의 품질 기준 강화로 큰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