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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신문 1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동아일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일본에서 에볼라치료제를 무상으로 긴급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일본 후지필름사에서 임상시험 중인 '아비간'이라는 약인데요.
원래는 독감 치료제인데, 최근 이 약이 에볼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직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지만 마땅히 에볼라 치료제가 없어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면 이 약이라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에볼라 치료제라 불릴만한 약은 미국 Z맵, 일본의 아비간, 캐나다의 TKM-에볼라 이렇게 3가지인데요.
모두 임상시험 단계입니다.
미국 Z맵은 물량이 부족한 형편이고, 거리가 가까운 일본의 아비간을 긴급약으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다음 매일경제입니다.
인간의 줄기세로포 3차원 구조의 위 조직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저널 네이처에 실렸습니다.
제임스 웰스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의학센터 교수팀이 연구한 결과인데요.
사람의 피부세포에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 단백질 '액티빈 A'라는 물질을 넣은 결과 34일째에, 위장 내부조직으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간이나 췌장, 신경세포 등을 분화하는 데 성공한 적은 있지만 위장 조직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그동안 위장 질환 관련 연구에서 동물의 위를 이용했는데, 이제 사람의 위장조직을 이용하게 되면 관련 질환 연구에도 큰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일보입니다.
군 당국이 경기 김포시에 있는 애기봉 전망대 등탑을 43년 만에 철거됐다는 사실이 지난 주 22일 알려졌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호되게 질책했다는 소식입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왜 등탑을 없앴느냐, 도대체 누가 결정했는냐'며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청와대는 뒤늦게 국방부와 해병대를 상대로 애기봉 철거 경위를 조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군 시설물 관리와 대북 심리전을 맡고 있는 국방부와 통일부 수뇌부도 애기봉 등탑 철거 사실을 언론보도를 보고나서야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국방부는 등탑 철거 절차를 거쳤고, 장병들의 안전때문에 결정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대북심리전의 상징물을 너무 성급히 없앴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1면 살펴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아침 신문 1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동아일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할 경우 일본에서 에볼라치료제를 무상으로 긴급 지원받기로 했습니다.
일본 후지필름사에서 임상시험 중인 '아비간'이라는 약인데요.
원래는 독감 치료제인데, 최근 이 약이 에볼라 치료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아직은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동물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단계지만 마땅히 에볼라 치료제가 없어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하면 이 약이라도 써야 하는 상황입니다.
현재 에볼라 치료제라 불릴만한 약은 미국 Z맵, 일본의 아비간, 캐나다의 TKM-에볼라 이렇게 3가지인데요.
모두 임상시험 단계입니다.
미국 Z맵은 물량이 부족한 형편이고, 거리가 가까운 일본의 아비간을 긴급약으로 선택했다고 합니다.
다음 매일경제입니다.
인간의 줄기세로포 3차원 구조의 위 조직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는 연구결과가 세계적인 저널 네이처에 실렸습니다.
제임스 웰스 미국 신시내티 아동병원 의학센터 교수팀이 연구한 결과인데요.
사람의 피부세포에서 배아줄기세포를 만들어 단백질 '액티빈 A'라는 물질을 넣은 결과 34일째에, 위장 내부조직으로 성장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줄기세포를 이용해서 간이나 췌장, 신경세포 등을 분화하는 데 성공한 적은 있지만 위장 조직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요.
그동안 위장 질환 관련 연구에서 동물의 위를 이용했는데, 이제 사람의 위장조직을 이용하게 되면 관련 질환 연구에도 큰 성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일보입니다.
군 당국이 경기 김포시에 있는 애기봉 전망대 등탑을 43년 만에 철거됐다는 사실이 지난 주 22일 알려졌는데요.
박근혜 대통령이 이를 호되게 질책했다는 소식입니다.
박 대통령은 청와대 내부회의에서 '왜 등탑을 없앴느냐, 도대체 누가 결정했는냐'며 호통을 쳤다고 합니다.
이에따라 청와대는 뒤늦게 국방부와 해병대를 상대로 애기봉 철거 경위를 조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문제는 군 시설물 관리와 대북 심리전을 맡고 있는 국방부와 통일부 수뇌부도 애기봉 등탑 철거 사실을 언론보도를 보고나서야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국방부는 등탑 철거 절차를 거쳤고, 장병들의 안전때문에 결정한 일이라고는 하지만 대북심리전의 상징물을 너무 성급히 없앴다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1면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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