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유엔연설서 군위안부 문제 언급 안해

아베, 유엔연설서 군위안부 문제 언급 안해

2014.09.26. 오후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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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유엔 총회에서 분쟁 상황의 성폭력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20세기에는 분쟁 상황에서 여성의 명예와 존엄이 심각하게 훼손된 역사가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본은 분쟁 상황 속의 성폭력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세계 각지에서 상처받은 여성의 자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아베 총리는 전시 성폭력의 대표 사례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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