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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찜질방 문화와 외모 중시 문화를 비판적으로 소개했습니다.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여행 면에 조티 캔터 특파원의 한국 방문기를 통해 찜질방이 과음하고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며 이로 인해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캔터 특파원은 또 얼굴과 두피 관리를 받고 체중 감량 상품을 구매하며 눈썹 문신을 하고 기능성 화장품을 쓰는 한국 여성의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여성들의 외모 중시 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 서울에서 성형외과를 너무 많이 봤으며 지하철 입구는 성형 전후 사진을 담은 광고로 뒤덮여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뉴욕에서 발행되는 뉴욕타임스 9일자에도 실릴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터내셔널 뉴욕타임스 여행 면에 조티 캔터 특파원의 한국 방문기를 통해 찜질방이 과음하고 밤을 보내는 사람들이 주로 이용하며 이로 인해 늘 많은 사람들로 북적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캔터 특파원은 또 얼굴과 두피 관리를 받고 체중 감량 상품을 구매하며 눈썹 문신을 하고 기능성 화장품을 쓰는 한국 여성의 사례를 소개하며 한국 여성들의 외모 중시 문화에 대해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또 서울에서 성형외과를 너무 많이 봤으며 지하철 입구는 성형 전후 사진을 담은 광고로 뒤덮여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뉴욕에서 발행되는 뉴욕타임스 9일자에도 실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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