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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인천상륙작전 후 북한 철수작전까지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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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이 수세에 몰려있던 1950년 10월 중국인민지원군을 직접 투입하기 이전부터 북한군의 철수작전까지 조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사실은 미국 우드로윌슨센터의 북한연구담당인 제임스 퍼슨 연구원이 2008년 출판된 '저우언라이문고'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습니다.

    분석 결과 저우언라이 당시 중국 총리는 연합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북한군의 후방 철수가 최대 과제였던 1950년10월1일 김일성에게 전보를 보냈습니다.

    이 전보에서 저우언라이는 "8개 사단 병력을 두개로 나눠 4개 사단 병력은 38선 이북으로 철수시키고, 나머지 4개 사단 병력은 후방에서 게릴라전을 수행"하도록 조언했습니다.

    저우언라이는 앞서 9월20일 "인민군은 무조건 38선 이북지역을 지켜야 장기전으로 갈 수 있다"는 내용의 전보도 보냈습니다.

    우드로윌슨센터의 퍼슨 연구원은 "중국이 참전 전부터 북한의 군사작전을 전술적인 부분까지 조언하는 등 그동안 알려진 것보다 훨씬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중국측 자료를 더욱 많이 발굴하면 한국전쟁의 새로운 면을 더욱 많이 파악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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