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지난 2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발생한 정부청사 폭탄테러 직후의 참혹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한 시민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화면에는 테러 현장 곳곳에서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사상자들의 모습과 긴급히 부상자를 돕는 구조대원의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폭탄 테러로 순식간에 무너진 건물 잔해와 처참하게 파괴된 시설물의 모습과 함께 건물 내부의 광경도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APTV를 통해 공개된 이 화면은 노르웨이인인 요한 크리스탄 탄베르그 씨가 촬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시민이 휴대전화로 촬영한 화면에는 테러 현장 곳곳에서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는 사상자들의 모습과 긴급히 부상자를 돕는 구조대원의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동영상에는 폭탄 테러로 순식간에 무너진 건물 잔해와 처참하게 파괴된 시설물의 모습과 함께 건물 내부의 광경도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APTV를 통해 공개된 이 화면은 노르웨이인인 요한 크리스탄 탄베르그 씨가 촬영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