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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패션쇼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일본 산업기술 종합연구소 요코이 가주히토 박사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미무'는 오사카에서 열린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의 패션쇼에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손에 부케를 든 '미무'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 빌리진에 맞춰 캣워크를 걸으며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어봤으며, 행복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일본 산업기술 종합연구소 요코이 가주히토 박사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미무'는 오사카에서 열린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유미 카츠라의 패션쇼에 모델로 등장했습니다.
손에 부케를 든 '미무'는 마이클 잭슨의 노래 빌리진에 맞춰 캣워크를 걸으며 "처음 웨딩드레스를 입어봤으며, 행복하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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