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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오쯤 경기도 부천시 옥길동의 한 상가건물 신축 공사 현장에서 10층 높이의 타워크레인이 기울어졌습니다.
타워크레인이 공사현장을 덮치면서 인근 도로 2개 차선이 통제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과 운전석 연결부위가 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타워크레인이 공사현장을 덮치면서 인근 도로 2개 차선이 통제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과 운전석 연결부위가 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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