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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두 번째 임기를 준비할 출범준비위원회 위원장에 양성관 건국대 교육학과 교수를 위촉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41일간 '제2기 교육감 출범준비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와 함께 40여 명 규모의 출범준비 자문단과 15명 규모 지원팀도 운영에 들어갑니다.
출범준비위는 위원장인 양성관 교수와 부위원장인 한민호 전 서울시 교육감 정책보좌관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교육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안상진 소장과 평화교육단체 '피스모모'의 문아영 대표 등도 출범준비위원에 포함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교육청은 오늘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41일간 '제2기 교육감 출범준비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준비위와 함께 40여 명 규모의 출범준비 자문단과 15명 규모 지원팀도 운영에 들어갑니다.
출범준비위는 위원장인 양성관 교수와 부위원장인 한민호 전 서울시 교육감 정책보좌관 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습니다.
교육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의 안상진 소장과 평화교육단체 '피스모모'의 문아영 대표 등도 출범준비위원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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