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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여학생들이 다니는 학교 앞에서 자신의 나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혐의로 31살 오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안양 일대에 있는 여학교와 대학교 등에서 교문을 배경으로 자신의 나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진 구도를 봤을 때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공범을 찾는 동시에 휴대전화를 분석해 여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 씨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안양 일대에 있는 여학교와 대학교 등에서 교문을 배경으로 자신의 나체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진 구도를 봤을 때 공범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공범을 찾는 동시에 휴대전화를 분석해 여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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