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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드론을 활용해서 고랭지 배추 재배면적과 생육상황을 판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농진청은 배추 가격에 큰 영향을 주는 고랭지배추 주산지를 6월부터 9월까지 드론으로 촬영한 뒤 9월 수확 시기에 주산지별로 출하 가능량을 측정해 이를 한국농촌 경제연구원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고랭지 배추는 고온이나 가뭄 영향에 따라 생산량 증감이 커 항공촬영으로 생산량 측정이 가능해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농진청은 배추 가격에 큰 영향을 주는 고랭지배추 주산지를 6월부터 9월까지 드론으로 촬영한 뒤 9월 수확 시기에 주산지별로 출하 가능량을 측정해 이를 한국농촌 경제연구원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고랭지 배추는 고온이나 가뭄 영향에 따라 생산량 증감이 커 항공촬영으로 생산량 측정이 가능해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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