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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영상] 하루면 들통 날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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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 2018-01-11 20:09
10일, '제천 참사' 국회 현안보고

[권은희 / 국민의당 의원 : 특히 2층 20명에 대한 상황을 어떻게 인식했습니까? 무전입니까, 유전입니까, 아니면 화재조사관의 구두보고입니까?]

[김종희 /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 제가 출동할 당시 이미 그 시설이…]

[권은희 / 국민의당 의원 : 그건 짐작이고 정확하게 건물 내 2층 요구조자가 있다는 사실...(중략)]

[김종희 /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 현장 도착해서 건물 전체로 불이 번진 걸 보고 대피하지 못한 인원이 전 층에 있을 거라 예상은 했습니다.]

[권은희 / 국민의당 의원 : 추측했고, 인식하게 된 것은요? 이 상황 전파를 어떤 방법을 통해 받았습니까? 못 받았죠?]

[김종희 /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 정확하게 3층에 있는 사람을 구조하다 보니까 옆에 사람들이 소리 지르고 (질문 중략) 주변하고 화재조사관하고 옆에서 2층에 사람 있을 것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권은희 / 국민의당 의원 : 3층 생존자들이 2층 문을 열자고 했잖아요. 그런 보고 안 받았나? 시간대별로 여러분들이 주신 일지이다. 몰라요? 2층 사우나에 20명이 있었다는 사실 몰랐나? 16시 6분에 몰랐어요?]

[장제원 / 자유한국당 의원 : 2층 사우나 상황, 16시 6분에 몰랐나?]

[김종희 / 제천소방서 지휘조사팀장 : 16시 6분에는 제가 3층 인명 구조를 하느라 경황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2층 사우나 상황' "사람들 소리 질러 알았다" "16시 6분에 몰랐다" 했지만…

[변수남 / 소방합동조사단장 : 지금부터 합동조사단 조사 결과에 대해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 이유를 중심으로 발표드리겠습니다. 충북본부 119상황실에서는 2층 요구조자가 119로 3회 신고를 하여 통화를 하였고 이 사실을 공용휴대폰으로만 화재조사관(소방위 이명수)에게 2회(16:04, 16:06), 지휘조사팀장(소방경 김종희)에게 1회(16:09) 각각 통보하였습니다. 화재조사관은 2층에 다수의 요구조자가 있다는 사실을 지휘조사팀장(김종희)에게 구두로 보고(16:06∼08)하였으며....]

119상황실 '통보'받고 화재조사관 '구두 보고'까지 받았다?

하루면 들통 날 거짓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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