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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는 눈을 맞으며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벌입니다.
영동고속도로 대관령1터널 근처에서 제설차와 시외버스가 부딪친 건 어제 오후 5시 40분쯤.
버스 운전자 57살 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승객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회차로에서 차를 돌리던 제설 차량을 시외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막뉴스 제작 : 육지혜 에디터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영동고속도로 대관령1터널 근처에서 제설차와 시외버스가 부딪친 건 어제 오후 5시 40분쯤.
버스 운전자 57살 김 모 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고 승객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회차로에서 차를 돌리던 제설 차량을 시외버스가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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