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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두 번째 목요일을 자원봉사의 날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인천시는 10개 군·구 자원봉사 센터 주도로 매달 새로운 주제를 정해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자원봉사 주제는 '재난·재해 대비'로 다양한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는 9월과 10월에는 '더불어 살기', 11월과 12월에는 '소외계층 사랑 나눔' 등의 주제로 자원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인천시는 10개 군·구 자원봉사 센터 주도로 매달 새로운 주제를 정해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자원봉사 주제는 '재난·재해 대비'로 다양한 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오는 9월과 10월에는 '더불어 살기', 11월과 12월에는 '소외계층 사랑 나눔' 등의 주제로 자원봉사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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