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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성신약 "삼성, 합병 찬성 위해 은밀한 제안"
    삼성물산 측이 제일모직과의 합병에 찬성해 달라며 기존 주주였던 일성신약에 신사옥을 지어주겠다고 제안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일성신약 조모 채권관리팀장은 오늘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이같이 말했습니다.

    조 팀장은 이날 재판에서 삼성물산 측에서 찾아와 합병에 찬성해주면 건설 비용을 받지 않고 신사옥을 지어주겠다고 했지만, 회사에서 거절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이에 이 부회장 측은 일성신약은 삼성물산을 상대로 수백억 원대 소송을 2년 가까이 하고 있는 곳이라며 증언의 신빙성에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일성신약은 삼성물산의 옛 주주로, 제일모직과의 합병에 반대해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