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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6시 반쯤 인천 공촌동에 있는 주택에서 40대 여성이 3층 자신의 집 베란다 난간에 매달려 있다가 구조됐습니다.
한 씨는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에게 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 씨는 구조 당시 술에 취한 상태로,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원들에게 5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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