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폭행 시비에 휘말린 배우 이태곤이 정당방위를 인정받았습니다.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는 이태곤 씨와 시비가 있었던 두 명이 각각 전치 2주의 진단서를 제출했지만, 이 씨가 폭행을 막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 두 명 가운데 한 명만 이 씨를 때린 혐의로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7일 경기 용인시에서 악수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행 시비가 일었고, 이 과정에서 이 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 용인 서부경찰서는 이태곤 씨와 시비가 있었던 두 명이 각각 전치 2주의 진단서를 제출했지만, 이 씨가 폭행을 막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들 두 명 가운데 한 명만 이 씨를 때린 혐의로 검찰에 넘길 계획입니다.
앞서 지난 7일 경기 용인시에서 악수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폭행 시비가 일었고, 이 과정에서 이 씨는 코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했습니다.
권남기 [kwonnk09@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