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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특검에 소환된 모철민 주 프랑스 대사와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 등이 고강도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오늘 새벽 1시 50분쯤 특검 사무실을 빠져나온 모 대사는 자신은 블랙리스트의 작성이나 전달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억울하다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모 대사는 지난 2014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근무하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문체부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은 소환된 지 18시간이 지난 새벽 4시 반쯤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김 사장은 제일기획 스포츠사업단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특혜성 자금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특검 사무실을 빠져나온 모 대사는 자신은 블랙리스트의 작성이나 전달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억울하다는 심정을 밝혔습니다.
모 대사는 지난 2014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근무하면서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문체부에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이어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은 소환된 지 18시간이 지난 새벽 4시 반쯤 조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김 사장은 제일기획 스포츠사업단이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에게 특혜성 자금을 지원하도록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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